병의원 경영과 자산 관리 클리닉 (완전개정판)
판매가격 : 24,00021,600
적립금 :430
ISBN :9791196813420
출판사 :도서출판 엠디월드
저자 :조성민, 성기원, 이세근, 장경
출판일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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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01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성공하는 의사되기

01. 피할 수 없는 현실의 문제들

02. 변화하는 패러다임과 성공하는 의사 CEO의 역할

 

Part 02 성공하는 개원의가 되기 위한 개원 준비 ABC

01. 개원의 설계도 사업계획서 작성

02. 병의원 인수하기

03. 개원 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과 관련된 문제들

04. 최적의 진료를 위한 병의원 건물 마련

05. 개설 신고와 사업자등록 복잡하지 않나요?

06. 투자금에 대한 증빙 서류 갖추기

07. 공동 개원 잘해 보기

 

Part 03 성공하는 의사 CEO가 되기 위한 병의원 경영 ABC

01. 대출, 갚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02. 경비에 대한 예산 수립과 소득률 관리

03. 개원 초기의 리스크 관리

04. 재무제표 이해하기

05. 병의원 소득 금액(이익) 계산하기

06. 종합소득세 산출세액 계산

07. 소득공제 및 세액 감면 활용하기

 

Part 04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병의원 경영 노하우

01. 경영 분석을 통한 병의원 관리 시스템

02. 손익 관리 프로그램 활용

03. 세무 조사 관리

04. 법인전환

05. 사업 철수 및 양도

06. 개원의가 꼭 알아두어야 할 의료 법률

 

Part 05 행복한 부자 의사가 되기 위한 자산 관리

01. 돈에 대한 철학 정립하기

02. 재무설계란 무엇인가?

03. 합리적인 투자 방법

04. 보험에 대한 이해와 위험 관리

05. 효과적인 부의 이전 상속 및 증여

06.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효율적인 은퇴 전략

07. 페이닥터를 위한 자산 관리 계획

 

 

 

 

  추천사

 

의사들은 십수 년간 의과대학과 전문의 훈련 과정에서 배운 의료적 지식과 학문적인 내용들로 무장하고 개업을 하게 되고 그러는 순간, 머릿속에는 전문의로서의 의료적인 지식이 풍만하고 환자를 보는 자신감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개업 시장에 던져지게 된다. 하지만 많은 개원의들이 경험을 하는 것이지만 개업의 길은 의료적인 지식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된다. 병원을 개원하는 의사는 환자를 살리고 환자에게 올바른 의료적인 처치를 하는 것이 50%이며 그러한 행위를 수행하는 자신의 병원을 살리는 일이 50%라는 점을 개업 첫 달부터 알게 되고 그것을 깨닫고 배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의사들은 어디서도 그러한 내용을 배워 본 적이 없으며 단순하게 과거에는 선배들의 병원에서 하는 것을 보고 듣고 귀동냥을 하면 여러 가지 경영상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 또한 과거에는 그러한 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수익을 이루었기에 병원 경영이라는 분야는 무척이나 생소한 분야였으며 심지어는 의사들이 무슨 경영을 하느냐 하는 문제적인 인식도 매우 팽배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경쟁이 치열한 사회로 진화되어 가면서 개업의에게 본인 병원의 생존은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었으며 이러한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의사들이 익숙하지 않은 분야 중에 재무와 세무에 관련된 분야는 아주 많이 생소하고 숫자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기에 더 어려운 분야가 되어 버렸다.

내 병원이 지금까지 수익을 잘 내고 있는지 또 세금을 제대로 절세하면서 잘 내고 있는지 공동개원 파트너가 있다면 그 파트너와 잘 나누고 잘 쓰고 있는지 등등 아무리 생각해도 제대로 된 해답을 주는 사람은 없고 무계량화된 경험과 조언만 난무하게 된다. 이번에 나오는 조성민 대표 저자와 다른 저자들의 이 책에서 의료 경영의 4가지 요소 중의 하나인 Financial Ware에 대한 정리된 내용들을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읽어가다 보면 병원의 최고경영자인 개원의 원장으로서 내가 모르고 넘어 갔던 내용들과 내가 잘 알고 있었다고 자부하던 내용 중에 본인이 틀린 내용들이 있음을 알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또한 이 책의 여러 내용을 한 줄 한 줄씩 줄을 그어 가면서 읽어 가고 자기 병원의 이름을 주어로 바꾸어서 내 병원에서는 이렇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자문하고 생각해 본다면 내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또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 땅의 모든 개원의들에게 일독을 권해 본다.

김 우 성   원장

GF 소아청소년과 대표원장

가톨릭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저서: <피터드러커가 살린 의사들>

 

 



 

개정판에 앞서...

 

이 책이 나온 지도 6년이 지났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여 새로운 개정판 출간을 서둘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출간이 늦어졌다.

바쁘다는 핑계도 있었지만 병의원 경영의 원론적인 부분에 대한 원칙과 기준은 그리 많이 바뀌지 않기에 이 책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초판 출간 이후에 여러 가지 병의원 경영의 패러다임이 도입되었고 새로운 시도들이 병의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매년 변하는 세법과 제도를 정리하여 부족하나마 그간의 작업들을 한번 정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오랜만에 원고를 한 장 한 장 정리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 시대의 의사는 과연 행복할까?’라는 질문이었다.

비즈니스를 위해 처음 만났던 의사가 나에게 했던 말은 의사는 참 힘들다는 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환자들은 오직 의사에게 의지하여 본인들의 정신적, 육체적인 아픔을 호소하고, 의사는 이렇게 아프고 힘든 사람들과 평생을 같이 해야 한다.

그래서, 의사라는 직업은 사람의 생명을 다룬다는 공통점 때문에 의사는 성직자와 맘먹을 정도로 순결하고 고귀한 정신을 가진 직업이다. 사람의 생명과 고통을 다루는 일은 쉽게 아무나 할 수도 없고 아무나 해서도 안된다. 그래서,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정식 의사가 된다. 그리고 그 고귀한 노동의 대가로 자산을 획득한다.

의사가 아닌 일반인들의 의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에 비해 많이 변했다고 많은 의사들이 얘기한다. 의사가 더 이상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그저 돈을 많이 버는 전문직의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만 그 가치가 평가절하 되었다는 것이다.

아쉽고 속상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의 인식의 잘잘못을 따질 필요는 없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의사의 경제활동 시기는 어느 직종보다 그리 길지는 않다. 일단 학업의 시간이 일반인에 비해 두 배 이상 차이가 나고, 최근에는 은퇴의 시기도 생각보다는 빨라졌기 때문에 실제 경제적으로 자본을 획득하는 기간 자체가 길지 않다.

물론 의료가 공급 주도의 시장이었을 때에는 경제적인 부를 획득하는 것이 지금보다는 쉬운 일이었다. 그저 몰려드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만 해도 경제적인 부는 자연히 따라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가지 환경이 너무도 변했기 때문에 진료만 해서는 예전처럼 부를 손쉽게 획득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진료와 더불어 병의원을 경영하는 의사는 CEO 로서의 역할을 감당해내야만 한다. 경영자로서 인사, 노무, 세무, 마케팅 등 하루에도 수많은 경영에 관련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 믿고 자문을 구할만한 사람이 없다. 주변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지만 속내를 털어놓고 얘기하기에는 좀 부담스럽다. 그래서, 아는 친구나 선배에게 조언을 구한다. 하지만 그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돈을 잘 버는 의사들은 세금에 대한 걱정이 많다. 납세의 의무를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죄어오는 세무환경과 아울러 아직도 의사로 대변되는 고소득 전문직에 대한 오해와 불신이 더욱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료시간을 줄일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도 굶어가며 환자를 봤건만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피로와 세금의 무게들 뿐이라니....

그나마도 돈을 잘 관리하여 좀 행복한 은퇴를 맞이하고 싶은데, 왜 이리 금융환경은 복잡해져만 가는지, 나의 금융담당자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와 이 상품 저 상품의 장점만을 늘어놓으며 또다시 나의 주머니를 열려고 하지만 이제는 믿을 수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남들이 말하는 수익을 맛볼 수 있는 것인가?”

이러한 생각들로 오늘의 의사들은 행복할 겨를이 없다.

이 책의 내용이 지금의 고민들에 대한 모든 해답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보다 많은 의사와 어드바이저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의사들이 보다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이 책은 의사와 헬스케어 업계의 어드바이저를 위한 다이제스트이다. 재무라 함은 경영의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이 책은 병의원 부분의 재무영역과 의사 개인의 재무영역으로 크게 두 파트로 나누고 세부적인 사항을 병의원의 개원부터 폐업까지의 병의원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5개의 Part로 구성하였다.

Part 1에서는 현재 급변하는 개원가의 현실과 의사로서 CEO의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시대의 흐름과 함께 의료계의 흐름에 대해 정리해보고 과연 그러한 흐름이 현재 우리나라의 병의원과 그것을 경영하는 원장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또한 준비해야 할 것들은 없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들이 경영자라는 마인드가 없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병의원을 경영하기보다는 타성에 젖어 있은 병의원 원장들의 경영자로서의 마인드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앞으로 변화하는 미래에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심도 있게 해 봐야 할 시기라는 문제 제기를 하였다.

Part 2부터는 병의원의 오픈부터 폐업까지의 사이클을 기본으로 주로 개원 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다.

병의원을 개업하면서 구체적으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병의원을 오픈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다. 그저, 선배나 지인의 조언에 따라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픈을 하다 보니 실제 개업의 시작부터 개업에 관련된 행정적인 문제들과 자금에 관련된 문제들, 부동산 등과 동업에 관련된 문제들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들이다.

이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들을 매뉴얼처럼 다루어 성공적인 개업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Part 3에서는 병의원을 경영하면서 실제로 많이 고민이 되는 부분들을 정리하였다.

기본적으로 재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병의원에서의 절세 플랜이 가능하다. 재무나 세무에 관련한 모든 것을 기존의 담당 세무사에게 일임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는 세무환경이 바뀌어 모든 책임이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리고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병의원에서 사용되는 매출의 구조와 경비의 원칙과 기준에 따른 관리가 결국 건강한 병의원을 만들면서도 세금을 줄이는 토대가 되는 비결이다.

Part 4에서는 성공적인 CEO로서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관리적인 측면의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경영분석과 손익관리 분석을 통하여 병의원의 안정적이 토대를 마련하고, 세무조사 등의 위험요소들을 대응하며 이후 법인전환이나 효과적인 양수도를 통하여 사업의 이전에 관련된 사항들을 다루었다. 아울러, 병의원을 운영하며 꼭 알아두어야 법률적인 내용들도 정리해 성공적인 병의원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해 두었다.

Part 5에서는 의사들이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금융이라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사들은 진료에 집중하다 보면 간과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한 부자의사가 되기 위한 자산관리의 원칙과 기준이다. 정보의 비대칭성 극복하고자 객관적인 내용 위주로 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안정적인 부의 이전, 그리고, 종국적으로 모든 의사들의 공통적인 목표인 행복한 은퇴를 할 것인가의 내용을 다루었다. 이장을 통해서 폭넓은 자산관리의 모든 영역을 다 알 수는 없을지라도 최소한 어떠한 원칙과 기준을 가져야 할지에 대한 혜안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필수적인 요소를 정리하였다.

마음 같아서는 모든 분야에 보다 자세히 다루고 보다 많은 사례를 담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분량의 한계상 많은 부분을 덜어내야 했다.

또한 병의원 부분에서도 기존의 세무회계와는 조금 달리 경영적인 측면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만을 정리하였다.

이 책은 더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싶은 마음에 아직도 아쉬움은 많이 남는다. 그러한 아쉬움은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우리나라의 의사들과 같이 수정, 보완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다음 버전을 기약하고 싶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한 평짜리 인생이라고 본인의 귀한 직업을 폄훼하는 의사들의 자존심을 세우고 조금이라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원칙과 기준을 수립하여 행복한 부자 의사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평소 많은 조언과 성원해 주시는 김우성 원장님과 최세환 원장님, 손덕현 회장님과 안치홍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 시간에도 불철주야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엠비에이코리아 모든 임직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저희를 격려해 주시고 많은 조언의 말씀과 집필로 함께 해주신 저자분들과 엠비에이코리아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관계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의 삶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행복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표 저자   조 성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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