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레이저 치료 실전공식과 시술팁
판매가격 : 28,00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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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1294837
출판사 :도서출판엠디월드
저자 :김현근
출판일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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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지난번 저서인 색소지도와 레이저치료 코스의 예측을 많이 읽어주셔서 영광입니다.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롱펄스레이저나 어븀야그레이저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색소지도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전달하다 보니, 시술팁의 자세하고도 디테일한 노하우 내용은 지면 관계상 간략하게만 정리해서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던 차에 엠디월드의 제안과 저의 저서에 대한 욕구로 이렇게 부족하지만 두 번째 저서를 내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선 이 책은 evidence base하게만 너무 추구하는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가볍게 소설처럼 봐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지난번처럼 사진도 거의 없어서 오로지 옆에서 말하는 듯한 필법으로 자세한 묘사만 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기존의 책들 중에는 사진을 포함하고, 파라미터 위주로 해서 나온 훌륭한 책들이 많기에 괜히 오히려 하나의 혼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세상에 조금이나마 하나의 아이디어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측면은 이런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기도 하고, 기존의 책 방식을 답습할 이유는 없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그건 좋은 사진 도보들을 참고하면 될 일인데, 사실 임상을 접해보면 도보처럼 그렇게 딱딱 떨어지지 않고, 그 도보 사진이 오히려 아집이 되어버리는 위험성도 있긴 합니다. 그게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장단점의 원리를 우선 말씀드려보는 것입니다.

의사로서 evidence base를 추구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며, 저 역시 항상 부족함과 한계성은 있겠으나 논문, 텍스트 및 학회의 강의들을 들으면서 지식들을 업데이트해 나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전에 수정 보완하여 적용합니다. 이는 의사로서 당연할지도 모르는 끝없는 인생의 과정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evidence base의 추구가 틀렸다는 것이 전혀 아닌 점을 굳이 새삼스럽게 강조 드리는 이유는 이 책의 맥락이 제 좁은 경험에서 기술된 것이 많다는 점에서, 다소 그런 측면에서는 많이 어긋나 보일 수 있는 점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읽으시는 분들이 아낌없는 의문과 질책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그것을 항상 초심으로 경계하고자, 환기시키는 사족을 다는 구절들이 지나치게 반복될 정도로 눈에 띄일 것인데, 이 때문에 글 자체가 길어지는 측면이 분명히 있으며, 그것이 간결하다는 느낌에서는 멀어질 수 있으므로 우선 그런 점에 대해서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제가 좁은 소견으로 굳이 책을 쓰는 나름대로의 이유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있고, 강의나 제 나름대로 지금까지의 경험을 한 번 정리하고자 하는 욕구도 있고, 또한 하나의 좁은 경험적 시각일 뿐이지만 진료를 하는데 아이디어 하나라도 영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고, 이것이 논의 시작의 화두가 되어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날을 꿈꿔보는 희망도 있습니다.

이 책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의 좁은 개똥철학도 묻어나고, 어떻게 보면 아이디어를 내는 근본 마인드 측면에서나 상담 측면에서 많은 부분을 할애한 것을 여실히 볼 수 있는데, 이는 레이저파라미터 하나도 중요하지만, 항상 세상은 연기되어 있어서 통찰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는 제 철학에서 투사되고 묻어난 결과일 것입니다.

하나에 전체가 있고, 전체에 하나가 있다는 말을 항상 강의 전에 하고서 강의를 시작하는 편입니다.

통찰이란 그냥 직관적으로 이렇다는 감에 의한 결론이 아니라 부분을 성실하고도 분석적으로 쌓아가고, 다만 그 부분이 너무 부분 논리에 치우쳐져서 오히려 오류가 나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전체적인 관찰이 필요한 그 무엇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환자의 아주 작은 의문 하나에 전체가 이미 포함되어 있다고, 비약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항상 그렇게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사실상 진단, 치료 계획, 상담법, 의사로서의 공부, evidence와 경험 등은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다,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덩어리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이 가운데 한 가지만이라도 제대로 습득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설령 긴 시간 여유를 준다고 해도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면 영원히 통찰을 얻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제 자신이 통찰을 다 얻었다는 말씀이 아니라, 통찰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듯해서 사족처럼 달아본 것이고, 그 방법은 올바른 지향점을 가지고서 현재의 부족함을 알고서 계속적으로 순수하게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기를 알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려면 결국 너무 서로 옳고 그름으로 양분하는 게 아니라, 항상 열린 대화와 연구를 해나가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 항상 바른 방법론을 줄 것이므로, 할 수 없이 연결연결 쓰다보면 약간의 뜬구름 잡는 것처럼 들리고, 개똥철학적인 철학서적 비슷한 책이 될 수밖에 없는 점도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선도 악도 없고 다양한 가치관이 있을 뿐이지만, 또한 분명히 선도 악도 있다라는 구절을 말하곤 합니다. 이 구절은 다양성을 강조하면서도 기준치는 분명히 존재해야 하는 점을 말하면서, 틀린 것의 합리화에 대한 경계를 철저하게 하면서도 다양한 시각을 수용하고 있는 구절로 제가 즐겨 쓰는 구절입니다.

현재는 항상 불완전함과 딜레마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므로 틀린 것에 대한 합리화는 경계하면서도 그러한 불완전함과 딜레마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자각하고, 매순간 최선이라는 진심과 연구를 해나간다면 능력이 뛰어난 사람과 비교해 보면 형태적으로는 항상 최선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훌륭한 의사까지는 아니라도 좋은 의사, 그래도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기저치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의사로서 인생을 다하는 날까지 살 수는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이나 의사들이 궁금해 하는 화두는 어찌보면 단순합니다.

언제 좋아질지?와 얼마나 좋아질지?입니다.

언제 좋아질지?에 대해서 색소지도라는 아이디어를 냈다면, 이번에는 얼마나 좋아질지의 화두를 풀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두 가지는 떼어서 생각할 수 없으며, 통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아무튼 얼마나 좋아질지?에 대한 화두는 올바르게 해석한 것을 실제적으로 각 케이스별로 시술의 디테일함으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가능한 것이므로 단순하게 틀로서 정리되기는 어렵다고 할 것이고, 사실 일반적인 레이저 책들은 파라미터라는 틀인 경우가 있어서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자신만의 환자 케이스에 적용하는 데 맞춤적으로까지는 맞지 않을 수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한 책의 흐름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필요 없다는 것도 아니고, 그러한 책을 저 역시 탐독합니다. 다만 똑같은 답습이 아니라 제 나름대로 좀 더 다른 시각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 통찰을 논하기에는 아직 한없이 부족하지만, 이 책의 내용이 제 레이저 9년 인생의 총체적인 현재의 통찰이라면 통찰인 것입니다.

아무튼 레이저를 알기 위해서 아카데미나 여러 곳의 창구를 이용한 질문을 이용해서 해결을 시도하지만 너무나도 광범위한 내용 속에서 하나의 질문 해결로 속시원히 전체적인 통찰력을 가질 수 없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듯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하나의 아이디어라도 논의해 보고자 단순함 속에 디테일함이라는 화두를 가지고서 이 책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언제 좋아질지의 화두를 좀 더 체계적으로 예측하고 풀 수는 없을까? 그리고 첫 상담에서 얼굴만 보아도 흘러가는 치료 과정이 머릿속에 찰나의 통찰적으로 그려질 수는 없을까?하는 화두에서 색소지도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진료 시에 실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것을 지난번 저술로서 정리하였던 것입니다.

색소지도와 레이저치료 코스의 예측 250페이지 내용은 똑같은 레이저로 똑같이 시술해도 색소의 네 종류의 퍼센트 비율과 잠재된 색소의 분포도의 영향에 따라서 치료코스는 달라질 수 있다는 현상에 대한 근거의 아이디어 제시라고 봐도 좋습니다.

색소의 구별과 감별, 그리고 색소지도라는 개념과 균형있는 피부타입의 고려, 환자 히스토리의 의미있는 해석을 통해서 우리는 첫 상담에서 보다 더 체계적으로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이는 첫 상담에서부터 치료 효과를 거두고, 다시금 환자를 유지하고 이끄는 과정 중에서 환자를 자신감 있게 끌고 나가는 것에 꼭 필요한 필수조건입니다.

이번 2판에서는 색소지도와 레이저치료 코스의 예측. 핵심요약과 내용 보충을 시작으로 해서 색소지도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보다 더 광범위하게 증상들을 다루고(피부지도라 명명), 무엇보다 후반부에서 롱펄스레이저를 포함한 각종 레이저의 실제적인 시술팁을 되도록 디테일하게 시술 현장을 직접 보는 느낌으로 세밀하게 묘사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파라미터나 케이스의 다양하고도 디테일한 상대적인 의미들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마지막 장에서 통찰적이면서도 단순함의 미학이 살아있는 컴비네이션 치료와 각각의 레이저별 시술팁을 수평 비교와 연대기식 기술로 조명해 볼 것입니다.

물론 더 다양한 파라미터와 시술 방법이 존재하며, 그것을 충분히 논할 수도 있으나 지면 한계상 제 경험만을 중심으로 해서 기술할 수밖에 없는 점을 이해하시고, 항상 되도록 상대적인 원리의 화법으로 기술하여 단순하면서도 종합적인 프로그램 흐름에서 비교 관점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으므로 원장님들 각각의 기계 조합이나 시술 철학, 병원 마케팅 흐름과 경영 방식, 환자 케이스에 따라서 가감하고 압축한다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의 레이저 인생이 9년임을 감안하고 봐 주십시오. 이건 제 레이저 인생 9년을 자랑하고자 함이 아니라, 연대기적인 시술의 시행착오와 변화에 대한 계통적인 비교가 이 책 곳곳에서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을 머리에 그리시면서 읽어 보신다면 처음 시작하시는 원장님들은 시행착오의 경험을 최대한 적게 겪고, 레이저 시술팁을 습득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중고수 원장님들은 초심을 점검할 수 있는 구절 하나 정도는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책의 내용 안에 간혹 나오지만, 저 역시 초기 병원에서 대표 원장님이 겪었던 시행착오나 실수를 많이 말해 주셨던 것이 지금까지 도움이 되며, 그나마 실수나 시행착오를 적게 겪은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좋다고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오히려 당시에는 좋다고 여겼던 것이 그건 좀 지금 제 스타일로 봐서는 배치된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항상 인생은 현재가 과거 역사를 재평가해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레이저 인생에 있어서 진행형이므로 항상 의사의 개인 에피소드 정도로 가볍고 편안하고, 예쁘게 긍정적으로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앞부분의 카테고리에 대한 각각의 자세한 기술들은 마지막 카테고리인 단순함속의 디테일함이라는 통찰적 레이저치료의 종합 노하우라는 통찰적인 기술을 향하고 있어서 앞부분의 제목들에 대해서 자세한 기술들이 생략되거나 스킵되면서 기술된 방식을 이해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맥락이 이해될 것입니다.

목차를 되도록 자세히 기술했으므로 많이 참고하셔서 발췌독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치료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시술의 가시효과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전반적으로 우리 의사들이 마음 편하게 치료하고, 환자를 안정적으로 부작용 없이, 누락 없이 이끌어서 환자와의 치료 약속도 지키고, 어려운 증상도 큰 부작용 없이 치료에 전진할 수 있는 방향성을 현재는 선호하는 편이며, 현재 컨셉에서는 강남권에서 진료를 5년 이상 하다보니 환자들이 꺼려하는 약이나 주사 사용을 덜 하고, 횟수를 들여서 꾸준히 치료할 것을 권고하는 편이며, 이런 것을 환자에게 전달시키고, 이끌어가는 상담 노하우 부분도 연관된 것을 충분히 기술하였으며, 저는 처음 개원 시에는 주로 주사와 약을 많이 병행하는 강한 시술 역시 경험하였으므로 비교 관점에서도 사이사이 기술함으로써 원장님들이 각자 진료 스타일별로, 병원 흐름과 환자 케이스별로, 지역 성향별로, 기계의 갖춤 정도에 따라서 어려움 없이 응용이 가능하게끔 하다보니 다소 복잡하게 기술될 수 있는데, 여기서 아이디어 원리를 얻으셔서 원장님들의 진료 스타일에 따라서 가감하거나 압축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가만히 관찰해서 내용의 연대기적인 흐름을 보시면, 기존의 기계를 가진 정도와 시술 강도의 정도와 비교하여 현재의 기계를 가진 정도와 시술의 강도 정도가 다른 게 분명하지만, 항상 그 뼈대가 되는 기준치는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시술들에 대해서 장단점으로 설명해오다 보니, 7년 되어가는 단골 환자 같은 경우에는 같은 증상에 전혀 다른 강도나 복합 시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논리의 딜레마를 겪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딜레마가 전혀 없었다는 말씀은 아니고, 이것이 단순함 속에 디테일함이라는 화두의 주된 맥락이므로 눈여겨 보신다면 병원을 하루 이틀 할 것도 아니므로 변화 흐름 속에서도 딜레마에 빠지지 않는 아이디어의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색소라는 증상에서 피부미용레이저의 전 영역인 색소, 모공과 흉터, 탄력과 피부 재생, 혈관과 홍조, 제모 등을 다룰 것이며, 저는 쁘띠미용 쪽보다는 레이저를 9년 정도하여 보다 더 관심 있게 해왔기에 리프팅 분야는 레이저만으로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그렇게 깊이 있게 다루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시기 바라며, 이는 레이저로써 리프팅을 할 수 없다는 표현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 evidence와 시술 방식이 존재하지만 지면의 제한 관계로 위에서도 누차 언급하였듯이 저의 경험 위주로 기술된 점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저만 옳다는 방식이 아닌 장단점의 원리 면에서 기술하고, 항상 상대적인 열린 시각으로 기계적인 파라미터만을 고집하지 않는 마인드를 중시하면서 오늘도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의 필체를 보시면, 말하듯이 쓴 글이라서 1권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어법에 어긋난 것이 많더라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하며, 이전 직원교육용 자료는 현장감을 보이기 위해서 되도록 그때 썼던 필체 그대로를 발췌해서 전달하려고 하였습니다. 다소 투박하고 흥분된 말투가 있을는지도 모르겠으나, 이는 답답한 의료현실과 저의 여유없는 부족의 소치라는 것을 이해하시고 즐겁게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려 봅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 조심스러운 부분은 있으나 환자 이름 삭제 이외에는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려는 것은 오히려 상담기법이라든지, 전일적으로 환자를 보려는 분위기와 노하우의 전달을 오히려 현장감 있게 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고 사료되어 그런 것도 있으니, 어떤 관점의 evidence에 비쳐볼 때는 다소 어긋나거나 양식에 어긋난 것이 있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수많은 의사 중 단지 한 의사가 9년간의 레이저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마치 소설책이나 에세이처럼 쓴 것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고 토의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제목과는 내용이 마치 동떨어진 것 같은 것도 글 가운데 연결되어 있어서 다소 중구난방으로 나오지만, 그것이 결국은 통찰적인 연관성을 말하기 위한 것임을 이해하시고, 그냥 소설책을 보듯이 봐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공식은 제가 9년간 진료를 하다가 환자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설명을 하다보니 나오게 되었는데, 의외로 환자를 문제없이 이끄는 데 도움이 되어 반복적으로 쓰게 되면서 거의 공식처럼 된 내용을 의미하는데, 저의 개똥철학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좁은 소견에서 오는 하나의 생각일 뿐이라는 관점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간혹 발췌된 직원교육자료에서 보시면 느끼실 수도 있는데, 저와 오랜 인연의 직원들은 공식하면 곧바로 환자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습니다.

는 제가 겪은 케이스 경험이나 좋은 글 중에서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적었고, 는 그간 강의 후에 원장님들한테 질문을 받고, 답변하고 토의했던 내용이나 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학회 이사진들과 토의했던 내용 중에서 생각나는 것들을 몇 가지 넣어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마지막 장인 로 향하고 있고, 그 장에서 디테일한 시술팁을 비교 기술하고 정리함으로써 기계적이지 않으면서도 단순하고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 가지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더 디테일한 열린 토의를 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리란 길 없는 길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각 증상별로 최적의 시술을 찾아가는 행위는 어떻게 보면 길이 없다고 할 것이지만 항상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라는 격언이 전혀 틀이 없는 방향성이 되어서는 오히려 위험한 오류가 많이 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면서 항상 배우고, 익히고, 나누고, 그리고 최선의 치료를 매순간 달라지는 피부 상태를 보고 느끼면서 일정하고 단순한 기준치 안에서 디테일한 변화를 초심으로 찾아가는 것만이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인생 마인드이자 레이저 시술의 참된 마음이라고 제 좁은 소견으로는 믿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서 한 가지의 흐름 아이디어라도 얻으셔서 기준치에 크게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과 길이 묻어 있는 치료 아이디어를 개척하셔서 먼 훗날 인연이 된다면 서로 간에 배우고, 가르치고, 이야기 나누는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하는 열린 말로써 서두를 대신할까 합니다.

끝으로 책 내용 중에서 구체적인 회사제품을 언급한 이유는 보다 더 정확한 전달을 하기 위함이고, 전혀 해당 회사의 지원을 받지 않았으며, 원장님들이 갖고 있는 기계를 잘 활용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출판에 수고해주신 엠디월드 사장님과 직원분께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모두들 어려운 의료 환경 가운데서도 절대 긍정 속의 의문, 배움과 가르침, 토론, 그리고 파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 현 근 원장

 

 

 

 

 

목차

Part 1 색소지도와 레이저치료 코스의 예측 핵심 요약 23

색소지도 핵심 그래프 정리(AE 타입별) 28

 

Part 2 각 증상별로 챙겨야 할 포인트 53

증상의 상태와 히스토리 평가라는 두 관점을 통찰적으로 바라보기 54

피부타입에 대한 체계적 이해 : 피부균형 원리(피부스펙트럼 원리) 56

기미 66

주근깨 71

잡티(검버섯) 75

오타반점(어브넘)과 오타모반 77


밀크커피반점, 반문상모반, 선천성멜라닌세포성모반, 군집성흑자증, 베커씨 모반: 난치성 색소 5 84

, 편평사마귀, 비립종, 한관종, 피지증식증, 쥐젖 : 피부미용 질환 6 86

여드름 88

여드름자국과 여드름흉터 98

모공 104

잔털제모와 제모 108

주름, 탄력, 리프팅 117

혈관, 홍조 120

피부레이저 증상 전반의 이해득실의 이해 : 피부레이저의 숲 122

Part 3
단순함속의 디테일함이라는 통찰적 레이저치료의 종합 노하우 129

 

존재하는 레이저 계열의 특성(요약표) 130

레이저 각각의 태생적 특장점과 한계성의 이해 130

장비의 한계성 이해와 최대한의 효과 내기 131


단순함속의 디테일함이라는 통찰적 레이저치료의 종합 노하우 핵심 코드 132

증상별 핵심 레이저 요약 정리 133

 


Q1064 ND-yag 7 mm 0.3-2.5 j 2 hz 순차적 레이저토닝법 + one shot one kill 맞춤 시술 135

+ 1064 ND-yag 15 mm 0.5 ms 1.8-2.6 j 7 hz 맞춤 pass 시술

+ 치료적 감별 + 실시간 계획 피드백과 소통을 통한 치료 이어감.

 

듀얼맞춤토닝 136

피부는 항상 변화하고 있다 136

상담의 틀과 유연한 조절 136

아직까지 레이저 시술을 한 번도 받아보지 않았다? 137

의사의 권위와 통찰력 137

토닝이라는 용어의 다양화와 듀얼맞춤토닝의 구성 레이저 138

그날그날 다르게 시술, 듀얼토닝의 황금비율은 존재하는가? 139

End pointphotoacoustic sound, 오감을 통찰적으로 이용한다. 140

색소 현상의 복합적인 흐름 해석의 중요성 140

시술 방법 표준화의 중요성 141

같은 파라미터라도 어떤 방식으로 시술하는지와 기타 요소에 따라서 다르다. 142

시술 방식에 따라서 같은 파라미터라도 달라지는 피부 현상 143

레이저토닝의 단순함 속의 다양성 143



Q1064 ND-yag 7 mm 0.3-2.5 j 2 hz 순차적 레이저토닝법으로 시술하게 된 경위 144

자극이 잘되는 부위를 통해 본 시술 흐름과 설명의 강약 조절 145


One shot one kill 시술과 저출력법의 비교에서 본 시술 습관과 표준화의 중요성 148


레이저토닝 시술에서 고려할 통찰적 end point와 통찰적 환자 소통과 이끌기 149

순차적 레이저토닝의 치료 흐름과 어려운 증상에 대한 중도적 상담법 154

계통적 관찰의 중요성 156


One shot one kill 시술과 저출력법의 경험 비교: 과연 많은 샷 수가 필요한가? 156


순차적 레이저토닝법을 생각하게 된 이유 158

 


Q1064 ND-yag 7 mm 0.3-2.5 j 2 hz 순차적 레이저토닝법 + one shot one kill 맞춤 시술팁에 대한 구체적 묘사 설명 159

Spot size 159

피부 표면과의 거리 159


시술 습관과 부작용 확률과 눈의 문제 160

토닝할 때의 기본 준비사항 163

 

ABNOM 164

박스 표에서 ABNOM : Q1064 ND-yag 3 mm 4.0 j에 대한 기술 164


ABNOM 초기 시술과 비교 관점에서 본 현재의 시술 흐름 165


ABNOM 시술 간격을 통해 본 통찰적 치료와 상담법 이해 166

ABNOMneedle RF에서 생각해 본 여러 가지들 170


치료 효과의 기준치란 과연?이라는 화두에서 본 상담법과 여러 요소들의 생각 172

강한 시술법의 매력, 신중한 고려, 환자 상담법의 연구 174

 


Q1064 ND-yag 7 mm 0.3-2.5 j 2 hz 순차적 레이저토닝법 + one shot one kill 맞춤 시술팁에 대한 구체적 묘사의 설명 이어가기 178

기미 시술을 레이저토닝할 때 디테일한 팁 묘사 기술 179

 


제네시스토닝 182


제네시스토닝의 중요성과 역할, 시술팁 묘사 기술 182


1064 ND-yag 15 mm 0.5 ms 1.8-2.6 j 7 hz 맞춤 pass 시술 자세한 묘사 기술 184

 


Q1064 ND-yag 7 mm 0.3-2.5 j 2 hz 순차적 레이저토닝법 + one shot one kill 맞춤 시술팁에 대한 구체적 묘사 설명 이어가기 (부위별 시술방법 기술) 189

주근깨에 대한 레이저토닝의 디테일한 시술팁과 생각해 볼 점 194


레이저토닝 효과 기준치 195

 

인피니 197

여드름자국에 대한 레이저토닝 이해와 인피니 시술팁 간략 정리 197

인피니 시술에 대해서만 한 번 더 정리 200

에피소드 : 인피니 직원교육자료에서 본 시술 흐름을 이끄는 요령 201

 

모공 202

모공치료에 대한 요약 202


모공 여드름자국/여드름흉터에 관한 통찰적 정리(도표) 204

 



CO프락셀의 강한 시술 VS 기저치 시술, 어븀야그와 인피니와의 병행 흐름

-여드름흉터 치료팁의 자세한 정리 206

CO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의 실제 사용팁 묘사 211

 

롱펄스 755알렉산드라이트레이저 215


롱펄스 755알렉산드라이트레이저의 자세한 정리 215

 

어븀야그레이저의 시각에서 본 피부 증상 전반의 자세한 정리 219


어븀야그레이저의 자세한 시술팁 기술과 다른 레이저와의 비교 관점 219

 

큐스위치 1064엔디야그레이저 229

큐스위치 1064엔디야그레이저의 요약 정리: 레이저토닝 설명 같이 참고 229

레이저토닝 기법과 강한 엔디야그 시술 기법 구분 229

 


CO레이저, 큐스위치 532엔디야그레이저 230


CO레이저, 큐스위치 532엔디야그레이저 포인트렛슨 사용 요약 230

에피소드 : 532 엔디야그 후 착색 과정 231


[공식] 좋은 것을 좋다 말고, 싫은 것을 싫다 말기. 232

532 엔디야그의 착색 과정 흐름에 공식 적용 232

에피소드 : 532 엔디야그 시술 후 평가를 설명하는 방법, 직원교육자료 233

 

롱펄스 1064엔디야그레이저 235


롱펄스 1064엔디야그레이저 요약 정리: 듀얼토닝 기술 내용 같이 참고 235

튀어나온 검버섯, 색깔 없는 검버섯, 좀더 어려운 흑자, 236


Er-yag, COcombination을 기본으로 하고, Long 755 alexandrite를 보충 사용하기

 

기타 생각해 볼만한 레이저들 238

 

Q&A로 풀어보기 240

: 기미, 주근깨, 잡티, 어브넘이 섞여 있을 때의 시술 순서

Q&A로 풀어보기 245

Part 4 에피소드 247


에피소드 1 248


에피소드 2 250

에피소드 3 262

에피소드 4 263

에피소드 5 265

에피소드 6 266

에피소드 7 267

에피소드 8 268

에피소드 9 270

에피소드 10 271

에피소드 11 272

에피소드 12 274

에피소드 13 274

Part 5 레이저 실전 공식 정리 277

공식- 어항원리 공식 278

공식- 피부레이저 세상 이치 공식 282

공식- 역치 공식 288

공식- 3-7 공식 289

공식- 좁다고 쉽지 않다 290

공식- 시간이 해결해준다의 오류 291

공식- 얼굴에는 여러 가지 피부가 동시에 있다 293

공식- 이해득실의 공식 293

 

Part 6 어느 피부레이저 의사의 일기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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